
(사진 설명 : 24일 부창동 11개 사회단체와 지역 기업, 소상공인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논산시(c))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이어지며 엑스포 열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는 24일 부창동 11개 사회단체와 지역 기업, 소상공인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창동 11개 사회단체는 엑스포의 성공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마련한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지역 건설업체인 ㈜태산건설은 500만 원을 기탁하며 엑스포 성공을 응원했고,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인 ‘장호진 논산 찰고구마빵’ 역시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축제의 성공을 위한 힘을 보탰다.
조직위원회는 시민단체와 기업,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엑스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후원금은 성공적인 행사 준비와 엑스포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응원과 후원에 힘입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인이 찾는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딸기산업 전문 국제행사로, 딸기 생산과 스마트농업, 가공산업, 유통, 관광을 아우르는 미래 딸기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글로벌 산업 엑스포로 준비되고 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응원과 참여가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딸기산업신문=이정미 기자)